디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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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arubw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1-12-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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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부모님이 손녀, 손자들에게 우리 똥강아지라며 귀여워하고 사랑만 주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박윤보는 그러한 할아버지였고, 할머니는 할머니가 되지... 하지만 영희씨의 똥강아지 안현미는 웃어요. 그럼 할머니도 웃으니까 나를 몰라봐도 내가 웃으면 웃으니까. 할머니 나를 떠나지 말아요. 아니면 조금만 천천히... 없는 듯 조용히 잘 참고 기다려준 땅콩이가 참 기특했다ㅋㅋ 수고했어 똥강아지... 한 할머니께서 그러신다. “거 개는 못들어가~” 그래도 혹시나 가방에 넣으면 들어갈... 내가 가진 기억 중 가장 어릴 때의 기억 - 할머니댁에서 집으로 갈때 엉엉 울었던 5살의 나... 82. 내가 가진 기억 중 가장 무서웠던 기억 - 내 똥강아지 먹순이의... 우리집 똥강아지만 아니면 여기 앉아서 멍 때리기 딱 좋갯구만 ㅜㅜ 거울보면... 와중에 할머니 껌딱지 우리 백합이능 여전히 함모니만 바라보는듕♥ 외관이 화이트... 먹여보고싶으신 할머니랑 할아버지의 마음 ㅎㅎㅎㅎ 엄마가 양보했.... 장난감... 우리 똥강아지 같이 있으면 혼자서도 곧잘 놀고 놀다가도 한번씩 쳐다보다가 진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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