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2 :: 부산 양산 상견례 주관적 후기 [경원궁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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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늠름을 보며 늠름하게 살아보자고 다짐한 4월 1일 난 친구들 만나면 공부? 절대 안됨 자고로 공부는 혼자해야됨 친구랑 카공하면 놀기만 함.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아..... 음료는 아직 비건에 익숙해지려면 멀어따 허허 오랜만에 멜빵을 구매해서 입어본 다부지게 나왔네 늠름 어느날의 당직중식사 계장밈이 놓고 가신 떡 맛있었따 안에 저... 제라늄 화분과 비교 샷^^ 우람, 늠름, 건장 저 덩치에 꽃망울은 너무 빈약하긴 하지만 꽃대 나온 것만도 참 용타! 싶네 잎이 울창해서 곁에 가서 바라보고 있음 숲에... ㅎ 나느 너무 부끄러울뿐이고 ^^ 늠름. 당당. 짧은 나를 길어보이게도 남겨준 그,, ♥︎ (이거슨 사랑?) 찍고 찍고 또 찍어도 예쁜 곳 ㅎㅎㅎ네. 저고요. ㅋㅋㅋㅋ요...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는 호두와 나 늠름두 목욕을 했는데 왤케 꾸질꾸질이지.. 그래도 귀엽군 오리삑삑이도 놓치기 싫고 누나 손도 안고 자야하는 귀염둥이 허물벗듯... 늠름하이 귀엽다ㅋ.ㅋ 6시 30분쯤 도착하면 저녁을 해결해야 하는데, 역시 병찬띠가 같이 먹어준다고 했다. 내가 너무 배고프다고 징징거려서 '장화로'라는 고깃집... 안녕,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늠름이 입니다. 지난 3월에 했던 상견례 장소에 대해 써보려구요. 저는 양산에 거주하고 있어서 예비시댁들의 배려덕에 양산에서... 겅주네,,, 이날 나는 축사 하는 날 울지마 했는데 나 외 우러,, 결국 우린 서로의 결혼식장 눈물 모먼트 ,,, 지짜 이뿌다 내팅구 여러분 내칭구 이뿌죠 오빠도 넘넘 늠름... 로 특기는 후려보기예요 같이 사진 찍는 거 그닥 안 좋아하는 거 같애 아냐 좋아하는 거 같애◠ ̫◠ 귀여운 바부 강쥐 로야 생일축하해 늠름하개 매니저님이 보내주신... 늠름 강쥐 다됐다니까!! 장가보내도 되겠어~ ㄴ 사실 그건 안됨. 감사합니다…? 휴게소에서 보리 쉬아 싸는 거 구경하다가 본 꽃 뭐야 얘 작년 이맘때쯤에 뜻말 웃기다고... 관리기 늠름!!ㅋㅋ 관리기도 비싸고(3120000원 이었나...) 두둑성형기도 비싸고(330000원) 양파가 엄청 파릇파릇!! 마늘도 잘 자라고 있네요. 대파와 쪽파!!! 대파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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