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박달산 (2017. 12. 15)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earubw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2-09-02 16:08

본문

근처 사격장의 '도비탄' 경고 산악회 리번이 잔뜩 걸려있는 것을 보고 오른쪽으로 꺾었는데, 오늘의 패착.. 발자국 흔적이 사라졌다. 대강 방향만 잡고 가시덤불... 뭘까 누군가 잘못쏜 도비탄에라도 맞은걸까 뭔가 아프지는 않은 것 같은데 싶으다가 내몸은 서서히 분해되어가기 시작했고 나는 유언조차 남기지 못한체 소멸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010-9354-1152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1486 (망치리 733-34번지)대표:강선영사업자번호:336-04-00737
    농어촌신고번호:일운면 423호
  • 개인정보처리방침 관리자 Designed by N.STAY
  • COPYRIGHT©바다가 그린 풍경. ALL RIGHTS RESERVE